48년 전 빚을 갚기 위해 500만 원과 편지를 들고 영등포역을 찾은 80대 할머니의 사연이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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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48년전 빗 갑푸려 합니다”… 80대 할머니의 돈봉투와 편지, ‘낭만 폭발’ 영등포역
“오랜 빚 갑푸려 합니다”… 500만원 들고 영등포역 찾은 ‘난곡동 할매’
“48년 전 푯값 이제야 갚는다”…시민들 울린 영등포역 ‘난곡동 할매’ 편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