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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수청이 출범 2주 만에 김지용을 수장으로 확정하며 책임수사제 도입과 수사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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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수청이 개청 2주 만에 새 수장으로 김지용을 내정하며 책임수사제 도입과 수사 정상화를 추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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