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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임 앞둔 안규백 "눈에 밟히는 장군들 생각하면 가슴 미어져"
안규백 "하루하루 고통... 내란 종식 과정서 눈에 밟힌 장군들, 가슴 미어져"
안규백 "내란 종식 과정서 눈 밟히는 장군들 생각하면 가슴 미어져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