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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의 한 고깃집에서 소풍 온 장애인 27명의 식사비 60만원을 몰래 결제하고 이름을 남기지 않고 떠난 익명의 남성이 발견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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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간 · 뉴스 14건10.19 0시12시10.2010.20 7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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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의 남성이 인천에서 소풍을 나온 장애인 27명의 식사비 60만원을 몰래 결제하고 자리를 떠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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