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3세 전설 투수 벌랜더가 266승의 기록을 남기고 은퇴하며, 딸과 함께 마운드를 내려오는 감동적인 마지막 순간을 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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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운드에 달려온 딸, 눈물 흘린 벌랜더…그의 마지막은 ‘낭만’이었다
“아빠가 곁에 있어주지 못했어” 266승 벌렌더 끝내 눈물…딸과 함께 내려온 마지막 마운드
마운드로 달려온 일곱 살 딸, 43세 전설은 끝내 오열했다...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투수 벌랜더 은퇴